대구백엔드학원 백엔드 개발자 나만의 포트폴리오로 취업하기

 

 

 

 

 

안녕하세요.

IT이웃님들, 다우입니다.

 

오늘은 여러 분들께 인기가 많은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중

'백엔드.'에 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들어본 적이 있으실 것 같은데!

'풀스택.'이라고 해서 '프론트엔드, 백엔드.'를 아우를 수 있는 개발자의 최상인 상태를 총칭하는 개념으로

풀스택 개발자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신 적이 계실 수도 있답니다.

 

심화적인 백엔드 과정에 들어가기 전,

'자바.' 개념 숙지와 응용이 필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자바는 현재 날짜를 기준으로, 평일과 주말반이 있기 때문에

수강생분이 원하시는 편한 시간에 조율을 해서 들으실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자바.'의 넓은 영역은,

응용 소프트 웨어 제작, 웹 서비스, 모바일까지 적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널리 배워나가신다면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거듭나실 수 있을 만큼 객체 지향의 대표적인 언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백엔드.'과정에 들어가기 전,

'파이썬, C언어, 앞서 말씀 드린 자바, 리눅스, 네트워크, DB까지

기초 커리큘럼을 잘 듣고 이해해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수강생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웹이나 앱 개발자.'로 진로를 맞추고 준비를 해나갈 수 있을 텐데요!

유명한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 민족.' 개발 직군에서도

활약하는 직군이 바로 '백엔드 개발자.' 인 것입니다.

(더 나아가 코딩테스트 역량 인증 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면,

그것만으로 우대를 해주는 기업이 많을만큼!

 

PCCE, PCCP는

자신이 원하는 기업으로 향하는 자신만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시켜주는

매개체가 되는 것입니다.)

 

 

실제 백엔드 관련과 다양한 코딩 개념과 심화 개념을 쌓아왔던 수강생들끼리 기타 개념들을 혼용하여 팀별 포트폴리오 작성과 발표를 통해,

그동안 배워왔던 IT 개념을 협업을 통해 실제적으로 구현하는 것은 물론

 

다른 수강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자신만이 알고 있던 개념을 벗어나고 각자의 역할분담과

IT 능력 활용 및 증빙으로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함께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증명하는 것이죠.

 

 

그들만의 포트폴리오 발표에 있어 팀원들의 담당 파트는 물론, 해당 콘셉트를 잡고, 기능을 설명할 수 있도록 구술하기도 하고, 예시를 들어 이 웹 개발을 진행했을 때의 내세울 수 있는 장점, 팀원들끼리 사용했던 사용기술 및 개발환경 등을 기술하여 수강생 자신들만의 포트폴리오를 마음껏 펼친 답니다.

(머릿속만으로 개념을 이해하고 있거나 생각하는 것과 이 기술의 개념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 또한,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설명할 수 있을 발표나 대화 능력 또한 앞으로 더욱 키워나가겠죠.)

다른 사람들 또한 자유롭게 수강생들의 포트폴리오를 보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거나 배우는 점도 있고,

만약 자신이 해당 팀이었다면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나갔을지 등 기획하고

상상하면서 자신만의 감각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는 것이죠.

보통 많이 앎과 동시에 보는 것이 힘이 된다고 하잖아요?

 

 

저도 다른 느낌이기는 하지만,

포트폴리오는 제 트레이드 마크로 저의 중요한 날마다, 또한 이제까지의 진로와 발표에 있어 항상 중요하게 자리 잡은 데다가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서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창구가 되기도 합니다. 만약, 이러한 긍정적인 저만의 결과물들을 별도로 만들어 놓지 않았다면 쉽사리 잊히거나 처음 보는 사람에 의해 저 자신의 업무 능력이나 스펙이 저도 모르게 폄하될 수도 있었다 생각해요.

보이는 포트폴리오가

다른 사람 또한 나를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되기 때문이죠.

 

 

모든 IT개념은

단편적으로만 배우기보다, 전체적으로 배워서

자신이 필요한 때 응용하고 변형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053)243-5949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