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의 모든것

자바(JAVA)란 무엇일까? 대구자바학원에서 알아보자

다우 의 일상 2024. 4. 1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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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의 모든 것 입니다.

 

자바라는 단어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누군가에겐 익숙하고 또 누군가에겐 낯선 단어일 것 같아요.

세상에 존재하는 수십억개의 디지털 기계에서

구동되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바로 자바랍니다.

 

 

일상을 살면서 익숙하게 만져보고 사용했던 디바이스들을 구동하고 있던 자바!

오늘은 이 자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바의 창시자가 자바커피를 좋아해서 커피모양이 되었다네요^^;;

 

앞서 말한것 처럼 자바는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란 기계와 인간의 의사소통 도구라고 

간략히 이해해주시면 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자바는 1991년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개발자였던

제임스 고슬링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하나의 언어를 만들어서 다양한 환경에서 쓸수있도록 하고자한것이 

당시 고슬링의 철학이었죠.

 

 

그런 의도만큼이나 자바는 "이식성"이 뛰어난 언어입니다.

컴퓨터로 자바코드를 작성해도 

모바일에서 손쉽게 구동이 될수있는 정도죠.

즉 여기에서도 이식할수있고, 저기에서도 이식할수있는 

간편함이 자바의 장점입니다.

 

가령 웹브라우저에서만 구동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도 있답니다.

자바는 어디에서나 실행될 수 있기에  

"범용성"에서 큰 장점을 보이죠.

 

 

이런 장점을 무기로 자바는 현재 프로그래밍 취업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답니다.

구직사이트의 개발자 모집 항목들을 보면

이 언어를 다룰 수 있는 개발자를 찾는 이들이

많다는걸 알수있죠.

무려 국내 개발산업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취업수요가 폭발하는 것도 당연하겠죠?

 

그렇다면 관련 자격증도 있을까요?

네 있답니다.

OCJP  와  OCJD라는 자격증이 있어요.

우선 OCJP는 JAVA 마이크로선시스템즈에서 표준화한 방식으로 

JAVA 개발에 필수적인 기초지식을 인정받는 

자격증입니다.

즉 자바의 기초적 자격증이라고 할수있죠.

 

또 다른 자격증인 OCJD는 

국제공인자격증이에요.

JAVA의 실무능력과 관련된 테스트들을 하고

데이터베이스와 연관되는 내용들도 함께 

대비가 되어야 하는 자격증입니다.

OCJP와는 다르게 더 전문적인 자격증이라 할수있겠네요.

자바에 대한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고싶다면

검증된 IT전문교육기관에서

배우셔야 합니다.

실무경험이 있는 강사진과 

 교육멘토가 학습코칭을 도와주는

코리아IT아카데미에서 

자바기초부터 취업까지 이루시길 바랍니다.

또한 요즘은 국비100% 지원과정이 있기에

금전적인 부담을 덜 수 있기도 합니다.

깔끔한 시설과 

미래지향적인 분위기가 나는 교육기관 시설은

쾌적하게 공부할 수 있는 메리트가 됩니다.

 

자바뿐만 아니라 

파이썬,C언어,웹개발자과정 등 

여러 IT분야에 대한 교육들이 열려 있으니

더 궁금하신 사항은

사진을 클릭하여 홈페이지에 오셔서 

문의주시거나 

직접 전화하여 상담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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